조합 대시보드는 사무국 직원이 하루 종일 켜 두는 화면입니다. 조합원이 보는 소통방과는 다릅니다. 여기서는 그 화면이 어떻게 생겼고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만 봅니다 — 무엇을 하는 물건인지는 모두의 쿱 소개에, 얼마인지는 요금 안내에 있습니다.
이 쪽의 화면은 모두 모양만 그린 그림입니다. 숫자는 가상 조합 「한국협동조합」 것으로, 아래 체험에서 보시는 값과 같습니다.
직원의 하루
기능을 종류별로 묶지 않고 일이 벌어지는 순서로 놓았습니다. 왼쪽 메뉴를 위에서 아래로 따라가면 그대로 하루가 됩니다.
밤새 들어온 것이 한 곳에 모입니다. 답할 제안, 조합원 가입 신청, 덜 읽힌 공지. 빨간 숫자가 0이 되면 그날 응대는 끝입니다.
과제마다 다음에 할 작은 행동 하나를 적어 둡니다. 「검토 중」으로 몇 달씩 떠 있는 일이 안 생기게요.
모여서 정하고, 누가 언제까지를 붙이고, 다음 회의에서 끝까지 챙깁니다. 지난 회의에서 맡은 일이 위에 그대로 올라옵니다.
정관과 법이 정한 총회 · 이사회 일정과 공고 기한이 한 해치 깔려 있습니다. 소집 통지를 언제 보내야 하는지 날짜가 먼저 알려 줍니다.
이음 · 모음 · 키움
화면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쓸 수 있는 칸이 늘어납니다. 아래 단계는 위 단계에 늘 들어 있습니다.
조합원과 주고받는 자리. 정기총회는 한 해 1회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모바일 위임장과 성원 확인, 실시간 의견, 회의록까지. 현장에 못 온 조합원도 휴대폰으로 참여합니다.
한 해 쌓인 기록을 근거로 삼습니다. 점검표는 사전 · 후속을 겹쳐 보며 무엇이 달라졌는지 봅니다.
지키는 것
협동조합의 원칙을 지키려고 만든 도구라, 도구가 그 원칙을 거스르면 안 됩니다. 세 가지는 양보하지 않습니다.
질문도, 공지도, 사업계획서도 AI는 초안만 냅니다. 고쳐서 게시하는 것도 회의에서 정하는 것도 사람의 손을 거칩니다.
AI에게는 집계 숫자만 보냅니다. 조합원 이름은 보내지 않고, 조합원 화면에서 제안자는 「김○○」로 보입니다.
명부의 전화번호는 가려 보이고, 역할(대표 · 실무 · 감사)에 따라 열리는 칸이 다릅니다. 사업장이 여럿이면 자기 사업장만 봅니다.
돌봄 · 복지 조합의 상담 기록처럼 민감한 개인정보는 외부 AI에 보내지 않습니다. 실무 회의 녹음을 AI로 정리할 때는 참석자 동의를 받고, 정리가 끝나면 녹음 파일을 바로 지웁니다.
가상 조합 「한국협동조합」으로 들어갑니다. 가입도 로그인도 없고, 무엇을 눌러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체험에서 자물쇠가 걸린 칸은 계약 조합의 대시보드에서 열립니다. 조합원 30명까지는 이음 셋팅비 없이 월 3만 원으로 시작합니다 — 요금 안내.